다사랑 갤러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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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니콘 재료로 맛도 좋고 늘 인기가 많은 김밥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. 각 가지의 색깔로 김밥 속을 만들고 흰색과 검은색으로 김과 밥을 만들어서 맛있는 자기만의
김밥을 만들어보았습니다. 다 만들고 남은 퍼니콘으로 각자가 만들고 싶은 창작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.◑♥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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