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사랑 푸드테라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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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에 텃밭을 정리하고 9월 초에 배추 모종을 심어 물도 주고 풀도 뽑고 하면서 수확 된 배추를 뽑아서 직접 모든 이용인들이 요리를 해보며
참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뽑은 배추를 정리하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먹기 좋게 썰어서 부침 가루와 스팸을 넣어서 반죽을 한 후 돌아가며
프라이팬에 전을 부쳐보는 시간이었고 나머지 배추는 삶아서 배추 무침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기 즐겁게 참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직접 요리 실력이
늘어나는 모습이었습니다. 먹는 시간은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♥♡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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